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옥스프링 (문단 편집) == 지도자 경력 == 2016년 1월 5일 [[롯데 자이언츠]]의 2군 투수코치로 영입됐다. 2016년 8월 18일자로 1군 투수코치로 잠시 올라왔으나 곧 다시 2군으로 내려왔다. 2016 시즌 후 [[시드니 블루삭스]] 소속으로 호주 리그에 현역으로 복귀한다고 한다. 단, 롯데와의 코치 계약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. 이는 호주 리그가 윈터리그로 치러지기에 가능한 것. 2017 시즌초 2년차 2군 코치로서 옥스프링은 다음과 같이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468&aid=0000259007|자신의 생각을 말했다.]] "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수들의 경기력도 있지만 그 전에 공을 던질 수 있는 몸과 멘털을 바로잡는 것이다. 퓨처스 코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 1군에서 활용될 수 있는 투수를 키워내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되는 하는 것이다. 1, 2군을 오가는 선수들에게는 경기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고, 동시에 미래의 유망주들에게는 기회를 주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겠다. 하루아침에 되는 건 분명 아니라고 생각한다. 최선을 다해 지도해 선수들의 성장을 꼭 롯데에서 함께 지켜보고 싶다." 현재 [[진필중]], [[주형광]]과 함께 2군(퓨처스)~3군(육성군)에서 [[김원중]], [[박진형]], [[강동호(야구선수)|강동호]], [[윤성빈(야구선수)|윤성빈]] 등 젊은 투수들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. 아울러 [[조정훈(야구선수)|조정훈]]의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577787|부활에도 기여했으며]], 2017 시즌 한때 부진에 빠졌던 [[박진형]], [[브룩스 레일리]], [[이명우]]가 2군에 내려왔을 때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410&aid=0000435620|다시 기량을]] 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0600&key=20170906.22026001805|회복하는 데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477&aid=0000079185|도움을 줬다.]] 2017년 11월 30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[[롯데 자이언츠]] 납회식에 참석하여 족구대회에 참여했다.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2017/2018시즌에는 호주리그에서 선수로 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. 2018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롯데 1, 2군이 모두 대만에서 이웃하여 스프링캠프를 갖게 됨에 따라 [[김원형]] 1군 투수코치 등과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. 여전히, 2군에서 투수코치를 하고 있는데, 아무래도 [[조원우]] 감독이 소통 등을 이유로 1군에 올리지 않는 듯 하다. [[훌리오 프랑코]]도 이래서 2군에 있다. 2018 시즌에는 신인 투수인 [[최하늘]]을 공들여가며 기량을 발전시켰고, [[노경은]]도 코칭해 2018년 부활투를 하게 했다. 2018 시즌 이후 롯데는 그와 재계약을 하려 했지만 가족 문제로 인해 재계약을 고사하고 팀을 떠났다. 2019년부터 다시 호주로 돌아가 [[시드니 블루삭스]]의 투수코치로 선임되었다. 다만 완전히 선수로서 은퇴한 건 아니고, 시드니 블루삭스의 선수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투수코치를 겸직하는 플레잉코치 신분이다. [[2019 WBSC 프리미어 12]]에서는 [[호주 야구 국가대표팀]]의 불펜코치로 합류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